블로그에서 퍼왔더니 화질이 안좋네요ㅋㅋ
이건 그냥 겉만 번지르르한 쳇바퀴...
지금은 축이 없고 원통 모양만 있는 쳇바퀴를 제작 완료 하였는데
약간의 소음 때문에 고민..
빌라같은 하우스인데
분리가 되기 때문에 약간의 자유 배치 가능, 복층!
예전에 방 10개짜리도 만든 기억이 나네요
청소하기 쉽도록 서랍형 바닥.
화이트 버전.
이건 뭐 평범하네요
이동식 하우스입니다.지붕이 열리고,
있으나 마나 하지만 창문들 전부 열려요 ㅎㅎ 미닫이 여닫이
왼쪽에 붙어있는건 휴지나 소량의 사료 담는 통이네요
한 5년 전부터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도 옛날에 한번 뜨고 카페 활동도 열심히 했는데
군대 다녀 와선 과제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
쳇바퀴 빼곤 전부다 커터칼이랑 아크릴커터 같은걸로만 작업한거라 애착이 가서 올려봐요 ㅎㅎ
지금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CNC기계를 구입하여
기계가 알아서 잘라줘요 ㅋㅋ 그래서 맨 위 쳇바퀴 같은것도 그냥 막 찍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예전엔 곡선 만들려면 칼로는 불가능하거나 힘들고 라이터로 열 가하면서...아우..끔찍한 기억이네요
고슴도치 사진도 올리려 했는데 톱밥 속에서 나오질 않네요 불도 다 껏는데 ㅎㅎ;
저도 빨리 자야하는데.. 모두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