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려서 미안합니다.
가방에 뱃지를 달고다니다가 끼워져있던 마개가 빠지면서 손을 긁혀서 피가났습니다.
작은 상처에도 아픈데 그상처때문에 다시생각이 났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는게 바빠도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