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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게시물ID : jisik_10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슈아사랑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25 16:05:49
 [오라 ! 너희를 쉬게 하리라 (김정희)]   
(+예수님 사진; http://jesus.kr1.com )

 http://myhome.hanafos.com/%7Ejesuschrist3/preach.htm 

* 이 테이프는 사후(死後) 세계에서 육영수 여사가 부탁하는 말씀과 스님과 목사님들께 드리는 멧세지로 무신론자 불교인, 기독교인 등 이 세상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듣는 자는 마귀가 떠나고 영혼이 수술됨. 

 +독생자를 보내시기까지의 하나님의 갈등 
 +완전한 구원을 이루기까지 믿음의 분량을 채우자 [벧전3:17-22] 97.2.23 
 +중간영계(연옥):지옥같은 훈련장소.  천국가기전의별.예수믿으면서 지멋대로사고 지고집대로살고 대적하고,종의말이 거부가오고 맘속으로대적되고...훈련장에갈따논당상. 죽어서 믿는신자가 천국인줄알았어 가니까 천국이아니야 자지러지는거야 깜짝놀라가지고 왜 내가여기왔느네 발을동동구름. 이런데가 있을줄몰랐다는거야 살았을때정신차려야되요 거의다 중간영계감. 숨겨진성서; 하루에 천국에  3명온데요 다중간영계간다는거예요 막바로천국에오는자 드물다./  천사는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는 일 천대 일이다."고했다.  [박목사님 천국갔다온 간증,http://biblei.com]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습3:17) 98.12.13
 +아니 아하바 오따 (아8:6~7) 96.10.27
 +말씀묵상의 보화 (계22-10~13)
 +묵상하는 법
 +신부들의 금기식품 
 +영적비밀(지존파)
 +야훼는 심령을 감찰하신다. (잠21:2)  (미국은 불타리라)
 +술람미(아8). 사탄의 기원과 반역. 다윗의 3용사 
 +열방의 도모를 폐하소서 (시33:10~12)   ( 666 환난때 )
 +이스라엘 현지선교의 성령의 역사(사 40:1~2)

[빛의 소리(성스러운 호소)] 

  http://myhome.hanafos.com/%7Ejesuschrist3/soundoflight2.htm 

 “내 말은... 
인쇄 되어지고 읽혀질 것이며, 
그것을 읽는 이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예수께서 카메라에 찍혔다 !!

빨간 망또, 검은 눈동자에 빛나는 검은 머리,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
로마 인근‘예수 자매 수녀원’의 안나 알리 수녀(27세, 매일 7시간 이상 기도)에게 
1987년 8월 부터 91년 말까지 200여화나 나타나 인류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성스러운 호소를 들어보라. 
이는 금세기 최대의 사건, 최대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책 (성스러운호소)로 발간 되었고, 로마 교황청이 이를 승인 했으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읽어 내려갔다. 미국에선 이를 비매품으로 발간해 무려 천만명 이상 이 책을 읽으며, 찬양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예수가 찍힌 사진의 필름을 분석한‘아우구스트 펠리치아’는 “과학적으로 분석해 봐도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진 찍히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 영적 경험의 주인공 알리 수녀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내가 모습을 보이지 않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모습을 나타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마치 비몽사몽간에 빛 줄기 가운데서 나는 내 침대 위 오른편에 무릎 꿇고 있는 예수님을 보았어요.
   
그는 내게 사랑스런 눈빛과 인정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에게 하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라!”
그분 몸은 온통 짙은 하늘 색 광채로 둘러싸여 방 전체가 대낮처럼 환했어요.
그분이 오시면 그분의 성스러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분이 가시고 나서야 겨우 정신이 들어요.
그분은 저에게 그분이 위임한 사람들(성직자)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그분은 비참한 어조로 아주 조용하게 말씀하시며, 마치 걸인처럼 애걸하는 태도였어요. 그 슬픔은 사랑의 슬픔이었어요
 
★ 현대교회의 도덕적 타락상태의 유감을 표명한 메시지들은 많이 생략했고, 전반적 메시지는 “주님은 곧 오실 것이다.”라는 말씀이었다.   
 
+

 [ 갚아라 갚아라 하지 말라 ]

  http://myhome.hanafos.com/%7Ejesuschrist3/nosaypay.htm 

 머릿말-
지금 서울역 등의 지하도에선 실직자들이 5000여 명씩 노숙하는데 당국에선 못자도록 소독 가스를 품어대고, 역 화장실에서 빨래 세면하며 밤새 추위에 떨다 첫 전철 안에 밀려 들어가 몸을 녹이며, 생활고로 부인과 딸을 권총으로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거나 가스를 이용해 자살하는 사건들이 급증하고 있고 실직자나 가정 부인들이 나체 모델이 되겠다고 엄청나게 몰려들며 젖먹이를 분유살 돈이 없어 밥을 먹이니 토하고, 설사가 심해 부득이 공중전화기 를 털다 잡히게 되니, 경찰과 주위 사람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고 실직당한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기계를 붙들고 안나가겠다고 발버둥치고 생활고로 부인 가출하고, 애들을 보육원에 맡겼으나, 애들은 하루 종일 부모 오기만 울며 기다리는 모습등이 연일 TV,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97년 말 경제 위기에 대한 주님의 메세지를 받고, 이 민족이 살아날 길이 무엇인지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네가 무엇을 구하겠느냐? 내가 응답하리라!”하시면서 두번째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갚아라 갚아라 하지말라.”는 성령님이 주신 제목이며이 메세지는 날선검이 되어 이 나라에 큰 치료의 빛이 된다고 하셨으며,모르드개와 하만의대결(에스더3장~7장)이며, 많은 왕권자들이 돌아오고, 왕 마귀들이 떠나며, 고멜같은 가짜들과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울며 이를 갈 자들과 물권으로 교권을 휘드르던 자들도 낮아진 맘으로 돌아오며, 많은 양들과 종들이 떨치고 일어나 자기 유익위해 비축했던 재물들을 처분하여 고난 받는 자를 도우며 . . . 
신랑이요 남편인 나에게 통회하며, 다투어 오리라 하셨고, 내 성전의 물질을 풀어서 나누어 가질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이 메세지를 질색하며 이를 간다고 했고, 이 메세지는 창세전에 예비했던 비밀로 마지막 양과 염소를 나누는 대 심판의 다림 줄이며하나님이 “내 영광을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전국에 배포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하오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1998년 3월 21일 
                                                       성령님의 대필자 김정희 목사
+
 
 [ 666 ]

  http://myhome.hanafos.com/%7Ejesuschrist3/666.htm 

 곧 적그리스도는 최근 개발한 이 칩을 여러분에게 삽입합니다. 어떤 고문과 목베임이 있더라도 인내하여 순교로 영생을 얻으십시오!
"미국 기독교 방송국의 호소문등장한 인체 주입용 바이오 칩
1. 사람 수명보다 김 (170~250년 )
2. 주입 즉시 인체에 고정 (유리질, 화학처리)
3. 특수 코일 부착으로 추적 감시가능 
미국 컴퓨터 범죄 담당이기도 한 Cook은 97년까지 전 미국에 바코드 칩 주입기, 스케너, 컴퓨터 데이터 베이스가 보급 완료되며
 곧이어 666을 사람에게 실시한다고 각 방송국에 긴급 호소하고 있다. 

한국도 드디어 97년 1월보터는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 운전 면허증을 666바코드 형태의 IC칩이 내장된 전자카드로 통합키로 했다고 각 매스컴에서 보도했고, 지금 대학교에선 전자칩으로 된 학생증 하나로 도서관 출입증, 은행통장, 매점이용에 다 사용하고 있다.  이제 세계는 인간 바코드시대 직전에 와 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16~18)
 사탄의 독사과 666 = 지옥길. 성경에서 6은 사탄(짐승)의 숫자인데 666표는 인간이 사탄의 소유가 되게하는 짐승의 표로서 표 받는 즉시 마귀가 들어가 자유의지가 없는 인간이 되고 죽은후 돌이 칼 수 없는 불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다. 

항간에는 666표가 상징일 뿐 지옥가는 표가 아니고 각종 범죄를 줄이며, 편리한 경제수단 이라고 선전하지만, 
사탄은 에덴에서 인간을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께 불순종케 해 영생을 뺏아 갔듯이 세상 끝에 또다시 하나님의 금하신 666표를 속여서 찍게 한다. 
666은 인간문화의 결정체며 해마다 전산화,가속회되고 있다. 
예수 없이 컴퓨터 의지! 그래서 666표는 현대의 선악과 (사탄의 독사과다) (창 3:4)
이 표는 결국 하나님이냐, 사탄이냐, 영원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선택케 하는 시험대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죄악으로 반항하는 인류는 멸망을 자초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호 4:6)고 하나님은 탄식 하신다.

+

    http://myhome.naver.com/jesuschrist3/yeshua.htm 
  강원도에 있는 천주교 00 교구장 故J 주교님 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가 평소 골방에서 기도할대 묵상하던 하얀 석고상 십자가에 강한 빛과 성령의 감동을 받고 사진을 직어 현상한 결과 2000여년 전에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이 찍혔다. 입가의 하얀 쉐카이나 (하나님의 영광)은 가시관의 고통소리로 믿에서 바라보시는 어머니(마리아)에게 들리지 않도록 참고 견디는 침묵선임(93년 5월)
 †주님은 이 사진을 보는자마다 영육간에 치유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읍니다. 

+

   http://myhome.naver.com/jesuschrist3/yeshua1.htm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이 발견된 기록이다. (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아지막 지병으로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 까지 끌고간 군병은 23명 이었다. 나를 사형집행 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을 대비하여 무장군병83명을 추가 주위에 배치하였다.......

+

   http://naver36.naver.com/action/list.php?id=jesuschrist3_3%20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 (1936년)  
 
8월22일-승선乘船. 그전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월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다는 갈매기며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을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자료실]

 †YESHUA (예수 그리스도) 홈페이지 : http://jesus.kr1.com 
예수 그리스도 교회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연락처: H.P 018~307~1370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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