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리더인 링컨대통령.
그가 했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격을 시험하려면 그에게 권력을 쥐어줘라"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그에게 권력을 쥐어줘보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마지막 개표가 아직 끝나기도 전에
저러고 있습니다.
당선증이 도착하기도전에 벌써 태세변환 완료했네요.
'공포정치'
이미 성남시장시절부터 해오고 있는 것이죠.
이재명이 직접 한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이재명에게 대들었던 사람들은 다 망가졌습니다.
시정에대해 질문 한번 한것이 9건의 고소고발로 되돌아오고..
동생에게 충언 한번 했다가 강제로 미친사람이 되어야 했고..
어떤 여배우는 과거의 추억조차 부정당합니다.
민원 건의차 들린 장애인들에게 엘레베이터 전원까지
차단하는 악랄함도 보여줍니다.
피해를 당했지만, 자기도모르게 가해자로바뀌고 고소를
당합니다.
어떤 후보는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선참여기회조차 박탈당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언론은 이상하게 권력자의 편에 섭니다.
정의로운 사람인줄 알았던 사람마져 그의 편을 듭니다.
개 돼지처럼 묻지도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이 모든게 그사람이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 그 사람에게 더 큰 권력이 쥐어졌습니다.
출처 |
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권력자의 실체를 눈치챈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힘 있는 우리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네임드 문파중 한사람인 이정렬 변호사의 참전은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보는 눈이 많아졌습니다.
권력자의 힘이 커진 만큼 감시의 눈들도 더 많아졌습니다.
이제 해볼만 합니다. 시브랄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