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07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fgsd
추천 : 6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0/24 00:31:46
오늘 사촌형이 운영하는 피씨방에 잠시 도우러 갔었는데
같이 알바하는 여자동생이 말하더라구요^^
아까 있던 초등학생이 나보고 " 누나 저알바 진짜 잘생겼네요 "
라고했데요^^
그런데
.
.
.
.
.
.
.
.
.
.
.
.
.
.
.
.
.
저 남자에요^^(반전을 기대했다면 추천...ㅎㅎ)
처음으로 개념있는 초등학생을 보니 마음이 참 훈훈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