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오늘 제가 여시 회원은 악행을 고발하기 위해서 캡처, 여시들이 말하는 유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눈 뜨고는 못 봐줄 덧글들이 보이더군요, 여시들이 주장하는 양성평등을 위해서 총기사고 피해자와 코피노 아이들을 이용했다는 것을요
저는 이 광경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고인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이용한게 너무나 역겨웠습니다
그래서 총기사고는 국민일보, 코피노는 한겨레 쪽으로 제보했습니다, 솔직히 이 자료들이 기사로 나간다는 건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기사로 나오면 좋겠네요
밑에는 제가 기자님한테 보낸 자료 일부와 메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