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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da_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굉장나엄청해
추천 : 1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2 04:30:32
(사이다썰이 없음으로 음슴체)
나도 언젠가 꼭 이곳에 글 쓸거임
암걸릴것 같지만 이곳에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잘 정독해서 정신수련과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며
내 꼭지가 돌아버릴것같은 날 사정없이 풀어줄거임
그날은 참지않고 내 인내심에 프리덤을 안겨줄거임
특히 너 큰엄마애미나이 너 주둥이 겁나 놀리는데 요즘 손꾸락까지 막 놀리더라?
할머니가 건강할때 너집살림이랑 너집새끼들 애지중지 다 봐주고
너는 너 하고싶은 일 다하고 다녔으면서
이제 할머니 아프고 너가 은퇴도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할머니 모셔야하니까
배알은 꼴리고 유세는 떨어야겠으니 우리엄마한테 전화 한번 제대로 한적 없으면서 별거 아닌걸로 문자질이더라?
넌 진짜.. 너가 일빠다 이 시누이끄나풀ㄴ
그리고 끄나풀남편.. 넌 진짜 한숨만 나온다
집안 어른이라고 잇는 놈이.. 아 몰라
그냥 형제맞냐????????
그 집안 꼬리지가 그래서 우리 아빠도 딱히 멀쩡하진 않은데
그래도 친형젠데 끼리끼리라도 잘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이건뭐 아주 남보다 못하다는게 여기잇네
나 차까지 사면 진짜 아주 쌍욕까지 퍼부을테다
(큰집이 엄청 외짐.실종사건도 있었건 곳이라..)
토닥토닥 힘내자! 그만 불행해도돼
가슴 벌렁거리면서 다시 여기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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