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으므로 음슴영체로~~
지금 심신상태 메롱임영..
어제 과음+lol포풍 패배로 인한것도 있지만영..
월요일 아침의 이 싱그러운 패배감!!!영...하아..
여튼 매장정리하고 귀찬귀찬하면서 오유질 하구 있는데영..
프린트 한답시구 이쁘장한 친구 2명이서...
조잘조잘 되며... 컴터에 앉음영...
사용시간 3분 프린터에서 쿼쿠커쿼쿼~ 들려나오는 경쾌한 a4싸는 소리..
그리고...눈에 들어온건...
논산행 티켓...
입영통지서...
갑자기 행복비스무리해짐..-_-;;;
박카스라도 한병씩 쥐어 줄껄....
더울껀데...ㅠㅠㅠㅠ
월욜 아침...다들 힘냅시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