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대구 달서을 시의원 출마자 권오현 후보가 선거개표방송 시청 중 쓰러져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편향된 지역정서 극복을 위해 온몸을 던졌지만 석패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와중에 안타깝게 쓰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큰수술을 받았고 경과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병원비 등 민만치 않은 환경입니다.
이에 동지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민주당달서을위원장 김태용 올림
ㅡ후원계좌ㅡ
우리은행 1002 553 529997 권혁민(권오현 박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