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베오베와 동게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힐링 동게.... 더럽...the love)
저는 현재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에 올릴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 영상을 만들다가,,,
갑자기 꽂혀서,, 저희 팀원의 집을 찾아가서 고양이를 붙들고 병맛스러운 리뷰 영상을 만들었네욬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날 저러고 나서 쿠키한테(고양이) 밤에 짓밟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 (ㅈㅅ)
크래미로는 성에 안찼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