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현재 가요프로의 순위를 모두 폐지하고 하나로 통폐함 하는것이다. 오로지 가요 순위는 앨범 판매량만 가지고 하는 것이다. 방송순위,인기투표,전혀 쓸모없다. 오로지 앨범 판매량만이다. 그래야 팬들이 앨범을 사줄거 아닌가? 일본에는 오리콘 차트가 있고 미국에는 빌보드 차트가 있다 모두 오로지 음반 판매량에만 상관있는 차트이다. 올해 usher 가 상당히 오래동안 빌보드 차트 1위를 한적이 있다. 그건 팬들이 오래동안 싱글을 사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요즘 팬들을 그저 환호만 할뿐 앨범을 안사준다. 앨범을 안사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은 순위에 들수가 없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앨범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앨범 침체된 앨범 시장이 살아날 것이고 좋은 앨범, 살만한 앨범을 만드는 가수만 살아남는것이다. 가수들도 살아남기 위해서 엉뚱한 짓 안하고 좋은 앨범을 만드는데 공을 들일것으로 본다.
2) 콘서트를 활성화 한다. 우선은 가수들은 살아남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콘서트를 해서 돈을 버는 수밖에 없는걸로안다 CF 라도 들어오던가 하지 않으면 정말 돈없는 가수는 앨범도 못낼 지경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앨범안에 시리얼번호라도 넣어서 그번호를 가수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정말 돈주고도 갈수 없는 콘서트를 기획하여 추첨하여 초대를 하던가 하는 방법도 좋을듯하다.
3) 앨범과 인터넷과의 연계성을 높인다. 스타크래프트가 복사판도 엄청났지만 상당한 량이 팔린 이유가. 배틀넷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배틀넷에 들어가려면 정품을 살수밖에 없다. 그런것 처럼 팬클럽에 들려면 앨범의 시리얼 번호를 넣게 하던가. 홈페이지에서 뮤직 비디오를 보려면 그 시리얼 번호를 넣게 하던가. 팬페이지와의 연계성을 높인다면 아마 사지말래도 살것이다.
MP3 때문에 음반시장이 이렇게 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에 대비하지 못한 음반 협회가 더 문제인다. 현재 MP3 때문에 별별 짓을 다하는거 같은데 그런데 돈쓸거 있으면 새로운 방안을 찾는데 더 힘을 쓰기 바란다. 어짜피 디지탈 시대에는 디지탈 음원에대한 보안및 암호화는 한계가 있다 막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기술자체가 공개및 공유로 나온것인데 억지로 막으려고 해봐야 해결이 안된다. 정 안되면 MP3 업체에 일정 부담금이라도 매기던가 해야 될 것이지 사용자에게 돈을 매긴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
해결되지 못할일에 힘쓰지 말고 고객에게 MP3를 들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을 살만한 가치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는것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