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사람 만큼
문프를 위해 희생했던
사람, 더민주에 누가 있나요?

해찬들 옹하고
최재성한테 찢이 묻었다 구요?

해잔들옹이 애미추 얘기했을땐
애미추가 찢에 붙기 전입니다
애미추는 자기 세력 만들고 싶은
욕심에 이번 지선에 찢을 잡은거죠

최재성이 정발위에 찢 꽃았다 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당시 박원순 안희정 찢에게 다 요청했습니다
다만 박원순 안희정은 경선 상대였기에
직적 참여하긴 좀 그렇다 하면서 대리인 보냈고
찢 혼자 철판 깔고 직접 참여했죠

더군다나 최재성은
정발위 위해서 불출마까지 했습니다
문프 당대표 시절
직위 주려다가 비문 반발로
직책도  못맡았습니다


해찬들옹은 
12년에 선거 총지휘 위치도. 놨고(본인이 니중에 엄청
후회하셨지만....)
삼철은 없던 직책까지 만들어서 사퇴했죠

이해찬 최재성 천해철
누구보다 문파입니다
저기에 찢이 묻었다구요?

전 저 셋은 우리보다 더한
문파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셋은 전당대회때 힘을 합칠거라 믿습니다

저셋을 갈라치기 하는 말들이
요즘 많은데 전 저 셋은 한팀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