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8시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 호수말을 한 야산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신모(41) 경사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신 경사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다 야산에서 숨진 신모 경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049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