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에 파인애플을 주는게 신기해서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름도 처음들어보고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2시 20분쯤에 시켰는데 30분만에 왔구요

글 보니깐 두마리시키면 양 많은데 괜찮나요 그렇게 말했다고 했는데
제가 전화할때는 그런말은 없었어요
전화받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배달온 아저씨도 친절하시더라구요 

첫번째사진은 그냥 찍은거고 두번째사진은 불켜고 찍은거예요
양은 그렇게 엄청 많은건 아니였고 몇조각 남긴 남았어요

그리고 닭 크기는 보통크기였구요
튀김옷이 두껍다했는데 그닥 두껍지는 않았어요!!

저는 간장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양념이 맛있더라구요 달지도 않고 매콤하구요
원래 매운양념 시킬려고 했었는데 그거 시켰으면 엄청 매웠을듯... 

가격도 싸고 콜라도 1.25L로 오고 거기다 파인애플까지 주고
진짜 괜찮은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