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2000년대 이 후, 북괴와의 외교, 안보에 있어서 선점한 시기는 없었다고 봅니다.
이를 이용해서 살라미식 전술로 북한은 항상 국지적인 도발을 해왔고,
협상 테이블에서 쌀과 고기, 돈달라고 요구할때마다 그 댓가는 항상
장병들의 희생이었습니다.
어차피 북괴의 그 돼지와 수하들은 전면전 일으킬 깜도 안되는 상황에서,
이번 계기는 좀 더 강경하게 나가고,
목함지뢰 피해입은 하사 2명에게 대한 사과 + 더 나아가서 천안함, 연평도까지 사과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산가족 문제에 있어서 좀 더 북괴가 전향적인 자세에서 인도주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네요.
이것들은 이거마저 정치, 외교적인 수단으로 삼으려고하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