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에 안맞는 게시글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컴게 밖에 안와서요..
정말로 인생이 가혹한게 이제 고2 학생이 부모님을 찾아도 같이 살수가 없네요
아버지가 앵벌이 꾼이라는 이유로..
제가 정말 큰 선심으로 송탄에 오피스텔 3개가 있는데 이걸 그냥 전기세 수도세만 내고
나머지는 제가 충당과 일자리를 구해주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이게 진짜 그 사람들에게 일어설수 잇는 발판이 될지 그걸 모르겠어요
예전처럼 그냥 오지랖에서 끝날지.. [예전에도 집을 그냥 줬다가 결국엔 법정공방가서 제가 이김..]
아니면 그냥 살만한 방법을 모색해줘야 할까요
멘탈케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