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업이 끝난 학생입니다.
마지막학기를 정리하면서 우연히 학과일이 좋게 풀려 10일의 휴가가 생겼습니다.
(토일월화수목금토일)
돈은 꾸준히 벌어서 금전적으로 여유가있어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유럽은 가봤구요! 2월달 쯤에 아마 다시 유럽을 갈 것 같아서.. 유럽제외하구...
아시아권은 나중에 직장다니면서 짧게 갔다올 수 있을 것 같아서 패스할까합니다.
배낭여행으로,유럽/아시아 제외하고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직장다니면 시간이 없어서 학생 때, 멀리 멀리 나갈까합니다.
(Zion National Park - US 는 봤는데.... 11월에는 셔틀이 없다고하고 ㅠㅠ
(Lake Luise - CA 도 ,,비행기 출국 2일/귀국2일에 채류기간이 5일이더군요. 다시 공원까지가는데 교통만 타다가 올 것 같은 분위기라.....
(옐로우나이프 -CA : 오로라보려고했는데 11월초에는 오로라하우스?가 close라네요..
(마추픽추- 페루 지금 고민중인데 또 우기라서 자주 산사태가있어서 못올라가는 경우도있다네요 ㅠㅠㅠ...
어디를 가야할까요...? 도서관이나 갈까요;;
출처 | 사진 출처 - www.travelmint.com-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Zion National Park - Coronada Inn and Suites - www.coronadai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