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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10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자밟기★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2 16:12:13
아 , 사실 전 권/검 싸움에 그렇게 휘말려 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권사의 탱의 위치가 낮아졌다는 것에서 검사탱의 위치회복에 좀 기뻐하고 있습니다. (권사까려는 의민아님)
예전에 염화 1,2넴 헤딩할 때 검탱으로 열심히 했던게 생각도 나고.
검사가 너무 암울하다고 하던 시점에도 사실 전 크게 불평 못느끼고 헤딩팟짜고 헤딩 하나하나 하면서 주말에만 거의 할 수 있었던 라이트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숙련되서 숙련 검사라고 외칠 수 있었던 기쁨에 게임을 하곤 했습니다.
뭐 다음주에는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전 앞으로도 검사 만족하면서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밑에 분 글 말대로 권부심 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서 검사들이 괜히 봉기하는듯. 사실 그럴 필요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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