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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꿈
게시물ID : dream_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컄크컄흐컄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3 19:49:08
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제 동생이 어떤 가게에서 천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려합니다. 그래서 직원분이 자전거를 들고와서 보여주시는데요. 분면 43만원이라고 쓰여있는데 천만원이랍니다. 아 그런가보구나 하고 직원분이가십니다. 그러자 안에있는물건들이 전부 총으로 바뀝니다. 비비탄총말이죠...그곳에는 8만원이라고 딱지가 붙어있습니다. 이내 계산을하러 가게앞으로 가는데 사란들이 엄청많습니다. 계산대에눈 아이가 계산을 하고있고 옆에 엄마처럼 보이시는 분이 엄청 뭐라합니다. 그때 제가 주위를 둘러보자 영락없는 동네 문방구 였습니다. 순간 꿈이끝나면서 다음장면으로 이동합니다. 올림픽 공원이었는데요. 집에 갈려고 올림픽공원역 이라고 써있는 표지판이있는 쪽으로 갑니다. 그러자 터널과 편의점그리고 2갈랫길 등장하는데요. 저희는 터널로가고 제가 좋아했던 여자아이는 다른곳으로 감니다. 터널은 안이컴컴하고 굉장이 천장이 낮았습니다. 그래서제가 먼저 가보겠다고 페달을 밟고 막 달렷는데요 순간 길이딱 끊기면서 밑에는 한없이 낮은 바닥이 보이고 떨어질뻔한 순간 반대편에 떨어집니다. 뒤이어 제가제일오래친구한 친구가 건너온편에 계단을 이용해서 건너오는데요. 밑에는 불상들과 오토바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라오는데요. 아까 넘어오면서 깨진 핸드폰을 주으려고 주웠는데 다른사람의 핸드폰 인것같지만 제폰과 똑같은 폰이 있어서 마저 줍고 터널을 나오자 친구가 없어지고 저혼자 정처없이 헤매이다 신발도 안신고있는 저를발견합니다. 어 왜지?라고 의문을 품자마자 까만 오피러스같은 차에서 노인3분이 광고지같은걸 흔들면서 "거지니?" 하면서 내립니다. 저한테 어디든 테워다줄수 있다고 설명해주시는데요. 제가불쌍한척을 하자 5만원만내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가던길을 가기로 합니다. 가던중에 엄청멋있는 광경을보고 물이있었지만 상관하지않고 물에 반쯤 잠긴래 흔들리며 사진을 찍습니다 그광경은 엄청큰산밑에 맑은 물이 엄청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찍고 이제집으로가려는데 물이 핑크색으로 변합니다. 분명 넘처흘러야 하는물이 일정구간까지만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건너뛰고 그다음길로갔습니다. 그곳에는 산밑에 어떤남자분이 담배를피며 계시더라구요. 제가 그산이름을 찍으려고하자 비켜주십니다. 그래서 찍고 저한테 갑자기 비와 천둥이 많이오지않았니? 라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그런적은 없었길래 아니요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꿈에선 네 라고 말합니다. 그때 그분이 옷때문이라고 밑옷은청색 윗옷운 붉은색 이라고 하십니 다. 저는 왠지모르겠지만 윗옷을 벗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속옷이 분홍색이었습니다. 이부분에서 파랑 하늘을 올려보다가 꿈이 끝납니다.... 뭘까요 이렇게 긴꿈을 꾼적처음입니다.
출처 가끔 꿈을꾸고 아침에 적어놓는 나의 꿈 노트
(아침에 폰에 바로써놓은걸 복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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