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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때 즐겨했던 놀이들
게시물ID : humordata_107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24123456
추천 : 4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3/25 20:48:00
1.우리는 화장실에 벽한칸 차이로 여자 화장실 남자 화장실로 나눠져있다 쉬는 시간이면 X날리게 달려가서 여자 변기통 거 있자너 총각 -ㅅ- 훔쳐보던 그러다가 담임한테 걸려서 엎드려서 똥 나올때까지 맞았던 2. 지포 라이터 놀이 -ㅅ- 음 지금 하면 제일 쓸때없는 짓이였다. 돈 쳐들여서 그 때 29만원 짜리였나 그걸로 갖고 놀았었다 .. 3. 쪽팔려 놀이 이거 당해보면 안다 -ㅅ- 당해본 사람만 안다... 쪽팔려게임이 보통이면 좋을려만 내 친구들은 꼭 이런것만 시키더라.. 여자들 체육복 갈아 입고 있을때 당당히 들어가서 킹콩소리 내고 나오기 이거 했을때 욕좀 많이 먹었었다 이유는 (므흣) 술집에서 여깄는 분들에게 맥주 10L씩 쏩니다! 라고 하고 말로만 이라고 나오기 4. 짜장면 걸린 당구한판 이거 질 때마다 하늘이 무너진다 . 5. 얼음땡 고딩이 무슨 얼음땡이나 하는 사람 진정한 재미를 몰르는 사람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공고중에서도 꼴통들만 다니는 공고였다.. 그래서 그런지 골빈애들이 많았는데 개내 들하고 얼음땡하면 행복해진다. 여기서 오유인 반이 눈치 챘을것이다.. 여자 애들 가서 애들 얼음 하면 붙어갔고 쓰다듬어 주면서 이래도 얼음? 하면 오빠도 참 >ㅅ< 이렇게 놀았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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