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업을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비군 훈련도중 발목부상을 당하여 엠뷸런스에 실려갔었고.

2주 입원하고 회사때문에 다시 출근하였지만 2번이나 회사측에서는

다 나은뒤 오라는 말을들었습니다.

그후 2달간 입원 및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기간동안 병가를 내었었구요.

추가진단 부분도 모두 회사에 제출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분명 달갑진않았겠죠 그리하여 병가를 내었고 다시 출근을 하였는데

퇴사부분에 대하여 압박이왔습니다.

그후 완치를 못하고 회사를 출근하였고.

한달쯤 되었습니다만. 병원에서 수술여부와 4주 추가입원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분명 회사측에서는 달갑진 않을테고.

병가사직부분으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방법은 없는지요.

회사 1월21일 입사를하였고

2달간 병가를 내었었지만 제 급여부분에서 잘라서 보험비또한 내었습니다.

기간이나 결격사유가 없는지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