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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 투수가 없다" 김성근 감독 고민의 실체
게시물ID : baseball_107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6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6 09:36:17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지금은 이기고있지 않으면 권혁을 내지 못한다. 다음날 정말 던질 투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화 이글스가 '비상 사태'다. 15일 홈에서 열린 LG전까지 패하면서 2승 10패 최근 4연패. 어느덧 1위 두산과 6.5경기차. 8~9위권과도 3경기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시즌 초반이지만 격차가 점점 더 커지면서 '4월 위기론'이 현실화 되는 중이다.
김성근 감독의 최대 고민은 단연 투수. 로저스, 안영명, 심수창, 윤규진, 이태양이 없이 시즌을 시작했지만 최악의 결과가 돌아왔다. 안정되지 않은 선발진은 패배를 불렀다. 팀내 유일하게 선발승을 거뒀던 마에스트리도 15일 경기에서 3이닝 9실점(7자책)으로 무너지자 힘이 쭉 빠졌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4160643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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