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권산데 한 4시간 헤딩하다가 도저히 졸려서리 문파팟에서 먼저 포기하고 나감..
그리고 문파에 검사가 들어감....
클리어했넹.....
휴......
흔한 권징징임..
염화때도 31렙부터 이문써오면서 그렇게 이문만큼은 누구보다 장인이라고 자부하믄서
"그래..이문이 좀 사기긴하지..ㅎㅎ", "권사가 좀 오버밸런스에요 ^^;;"
잘하면 "권사캐릭이 좋아서 그렇지 제가 잘하는건 아니에여"
못하면 "죄송합니다.."
하면서 언제 너프될까 가슴졸이면서 그렇게 플레이했는데
이만큼 너프시키니까 음~......
100금짜리 옷도 다 사고, 이제 적사만 모으면 악세+의상 전부 100% 맞추는데....
한동안 봉인 좀 해놔야겠네염..
스크래치가 너무 남 ㅠㅠ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
전 자러가야겠네요..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