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들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리플-
류크/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프리오니/음..솔직히 전개가 느리다는 인식은 저도 하고있습니다.
아직 시작부분의 아저씨와 형제가 만나는 부분이 앞으로의
관계에 지배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지라..초반에 밍숭맹숭
넘어가기가 그렇네요.그리고..사실 일주일에 두편씩이라
느린감이 많이 있긴합니다.^^;생각같아서야 매일 업뎃
하고 싶지만...흑..T_T
DreamyKnight/그렇죠.아프고 위험하기 까지합니다.부디 따라하진
마세요....라며 두편째 그리고 있네요.-_-;
Requiem/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나보네요.^^;
김부민/쵸크 슬램이 뭡니까? 지식인에 찾아봐야지~
아스피린/헉...!!입대가 얼마 안남으셨군요.미천하나마 만화를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가시기 전이나 후나,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화영/하하.달걀로 해결될 수준은 아닐것 같네요.^^안그래도 쪼꼬도
좀더 푹!!찔렀으면 좋았을거라고 애기하는데...제가 할말은
아닙니다만 그래도.....불쌍하잖아요.-_-;
Love_Eraser/이번화에 그 파해법이 나왔네요.안심할수 없겠죠?^^;
엄마가안와/어서오세요! 엄마가안와님(항상 닉네임이 여러 상상을 일으키
십니다.^^;)리플 꼬박꼬박 안다시고 그냥 봐주시기만해도
고맙습니다!근데 깐따삐아는 저작권에 걸리지 않나요?-_-a
헬리온/헬리온님의 말투는 참으로 특이 하근영.
아저씨별의 대화방식과 반전 이라니 발상도 참 독특하근영.
앞으로도 계속 봐주시면 고맙근영.^^
OIU/에이..설마.....했습니다만 어찌보면 비슷하게 때우는 느낌도
나네요.-_-;한번에 3~4편씩올리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지만 역시 한편씩 올리다보니 각각의 포스가 너무 틀려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의미없는 컷을 넣고 싶어도 어렵습니다.흐음..
wjns/충고 감사합니다! 전개가 느린이유는...편이 작아서 이기도하고,
초반에 주종관계(?)를 확실시 하는 이벤트를 여러개 생각하다보니
좀 늘어지고 있습니다.몇편만 더하면 죽죽 뺄테니 좀만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