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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스핀오프/번역) Wet Dream Chapter 2
게시물ID : pony_84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2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4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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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wet dream.jpg
http://www.fimfiction.net/story/20326/wet-dreams

제목: Wet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공주가 트와일라잇에게 이퀘스트리아의 바깥을 탐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무도 항해 경험은 없는 데다, 지도도 없고, 배 선장은 다른 차원에서 왔습니다. 문제가 될 것이 뭐가 있겠어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 배, 군주국, 선원, 그지와깽깽이 충격공포대포시골뜨기, 물, 오션, 바다, 어떡하지? 쓸 주의가 없어










이것은 A Dream의 스핀오프입니다. 전 작의 스포가 없겠지만, 적어도 주인공이 얼마나 미쳤는지 알기 위해 전편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Wet Dream [Chapter 2]



몇몇 유니콘들의 도움으로, 배는 바다 위에 뛰어져서, 바닥에 있는 구멍을 메꿨다. 우린 물이 전부 빠져나올 때까지 동안 기다려야 했다. 나는 계속 트와일라잇한테 그냥 작업을 포기하고 다른 향해 수단을 찾아보라고 설득해봤다.

적어도 배의 이름을 셀레스티아의 더러운 유머 센스라고 해야겠네. 왜냐하면, 그게 상황에 빠져들게 했으니까,” 내가 말했다.

트와일라잇은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노동자들에게 페인트칠하도록 지휘했다. 포니들이 무슨 기대로 페인트칠로 덮어버릴지는 모르겠다. 아마 썩어가는 부분이겠지만.

 

쓰레기 매립장처럼 쓰이는 훨씬 어울리는 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엔 포니들은 열광하지 않아 보였다. 그렇지만, 적어도 그들은 수리 작업에 도움을 기여하고 싶어 하였다. 레인보우, 레리티, 그리고 애플잭은 돛을 세웠다. 그리고 플러터샤이와 핑키는 페인트 팀을 도왔다.

 

해변에 앉아서, 이름을 생각해 보거나/아니면 어떻게 근처에 정박하여 있는 매끈한 이퀘스트리언 해군함을 강탈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하나도 생각해 수가 없었다.

 

어쩌면 우리 배를 여친처럼 아이언 메이든이라고 불러야겠다. (Iron maiden: 형태의 고문 도구)

 

관심은 보급 포니들이 수많은 장비들을 가져와서 싣는 쪽으로 향했다. 장비덤이 중에 대포가 있었다.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 형태였다. 매우 흥미로워져서, 나는 가까이 보러 갔다.

임무가 과학과 탐구인 알았는데요,” 나처럼 대포를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보급 포니 하나가 목록을 보며 상담했다. “대포 문은 전시용으로 쓰입니다.”

트와일라잇은 끄덕였다. “, 그거에 대해 읽어봤어요. 신호용으로 쓰인다면서요, 아니 경례 격식으로요.”

이거 진짜 있어요?” 내가 물었다.

것도 없지,” 포니가 말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포탄 보급하라는 주문이 없었어요. 이건 그저 소음용뿐이에요.”

 

트와일라잇은 감사를 표하고 나중에 필요한 보급은 목록으로 적어 보내겠다고 말했다. 모두 다시 작업하러 돌아갔다.

 

나는 대포 작업을 취임했다. 대포를 후방 갑판의 돌붙임 대에 설치했다. 그곳은 키를 조종하는 타륜이 근처에 있는 곳이었다. (: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꼬리) 지명 조종사로서, 내가 거기에 대부분 시간을 보낼 거라 예상했다.

 

주위를 돌려보았다. 갑판의 부분은 아직도 눅눅했지만, 매우 빠르게 말라가고 있어 보였다. 잠시 후에, 나는 점심을 먹고 있었던 핑키와 맞닥뜨렸다.

어어이 발리언트!” 그녀가 말했다. “ 바다목소리를 연습하고 있다네, 친구! 이제 원숭이야! 우가 우끼 !”

우끼 ,” 중얼거렸다. “ 이름이야말로 쌍아차 똥통에 어울리는 완벽한 이름이야. 쌍아차 똥통 같으니.”

 

나는 작별인사를 하고 바깥에 돌아다녔다. 돛은 세워졌고, 많은 장비도 실려졌다. 오호, 여행은 제시간 안에 가겠는걸.

 

트와일라잇이 찾았다. “아무것도 하고 있다면, 빈둥거리지 말고 구매 목록 가지고 저기 창고로 가서 물건 가져올래?”

종이를 받아드렸다. “ 있지. 근데 트와일라잇, 몹시 긴장되어 보인다.”

이른 아침부터 깨어나 있었어. 선박의 분해 총점검을 정리하느라.” 그녀가 딱딱거렸다. “쉬운 일은 아니었어.”

거참,” 내가 말했다. “ 진정하는 좋을 거야. 우리 배를 The Relation이라고 이름 지어서 네가 Relationship 가질 있게 하는 좋겠어.”

 

그녀의 얼굴이 조금 붉히고는 돌아섰다. 나도 보급고로 가서 목록에 적혀있는 물건들을 받으러 돌아섰다.

 

그거 받으려면 시간이 걸릴 테야,” 내가 목록을 포니가 말했다. “우리가 모두 가져올 거야, 나중에.

배로 돌아가서 나머지 아침 시간을 핑키와 함께, 완벽하게 건빵 비스킷을 만드는 돕는 썼다. 내가 건빵을 레알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마음만큼 설탕이 듬뿍 들어가 있었고, 너무 많은 설탕량을 보면서 애석한 마음에 당분을 조절하자고, 그녀한테 말한 후회되었었다.

 

트와일라잇이 정오에 돌아와서 다들 힘들게 일했으니 점심은 자신이 직접 쏘겠다고 말해줬다. 그녀는 마지막 단어를 말하면서 노려봤다.

괜찮아,” 내가 말했다. “ 전혀 배고프지 않아.”

 

모두 떠났을 , 우리가 주문한 물건들이 왔다. 나는 커틀러스 8, 대포 6, 포탄 더미 들과 그리고 여분의 화약을 간판 밑으로 옮기는 도왔다.

 

트와일라잇은 이것들을 주문한 적은 없었지만, 만약 그녀가 신경 쓰인다고 하면, 처음부터 나한테 구매 목록을 주면 되었었다. 거의 그녀의 탓이었다.

 

그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장비들을 검토해봤다. 증류기의 소재를 확인했다. 도구 세트는 조심스럽게 치워놓았다. 모든 로봇 부품들은 제자리에 있었다.

, 캡틴,” 내가 말했다. “우리 이제 거의 준비가 같아.”

매는 몸치장을 하고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후방 간판으로 걸어가서 대포를 장전했다. 총구에 화약을 쏟아놓고 포탄을 떨어트려놓는 부분은 쉬웠었다. 나중에 우리가 바다로 향하면, 다른 대포에도 미리 장전할 것이다.

 

포니들과 스파이크가 점심 먹고 돌아온 , 보급 노동자들이 많은 물건을 가져왔다. 그들은 또한 음식도 가져왔다. 대부분은 포장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보존될 것이다. 무슨 이유인지, 사우어크라우트 통조림 80개가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sauerkraut: 소금에 절인 잘게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시큼한 맛이 나는 독일식 양배추 절임)


아이쿠,” 보급 포니 하나가 말했다. “그냥 여덟 개였나 보네.”

괜찮아,” 그에게 말했다. “내가 먹을게.”

우와,” 레인보우가 말했다. “ 진짜로 사우어크라우트를 좋아한다고? 이상한 녀석일세.”

으쓱했다. “ 이거 먹고 사람들한테 냄새 풍겨서 꿈틀거리는 즐겨봐.”

트와일라잇은 눈을 굴렸다. “너라면 그러겠지.”

개쌍년이야, 트와일라잇.”

, 괜찮은데,” 핑키가 말했다. “우리 배를 그걸로 지어보자.”

하지 마라,” 애플잭이 말했다.

그렇지만 이름이 필요하잖니,” 레리티가 지적했다.

저기 선원들한테 물어보는 좋을 같아,” 플러터샤이가 제안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확신해.”

 

 


셀레스티아의 엉덩이!” 우리가 물었던 선원 하나가 소리쳤다. 군중에서 웃음바다가 들려왔다.

, 녀석 마음에 드는데,” 내가 말했다. “아주 인상 깊은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재미있네.”

인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포니가 물었다.

바보야,” 핑키가 말했다. “발리언트는 어느 포니의 엉덩이도 인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니까.”

 

 

배의 형식적인 명명식이 이제 준비되었었다. 모든 것은, 어쩌다 보니, 안치되었고 우리의 향해는 거의 준비되었었다. 아직 밧줄 하나가 부두에 매달려있었다. 혼합 과일주스가 담긴 화려한 병은 뱃머리에 깨트리려고 준비되었었다. 슬프게도 이퀘스트리아는 알코올의 놀라움을 모르니까 이런 격차로 행하는 것이다.

 

 

강한 산들바람이 불어왔다. 바람이 출향하기 좋게 우리의 배를 밀어줄 것이다.

 

나는 사우어크라우트를 먹으며 모두가 이름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점점 터무니없어지네,”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왜냐하면, 몇몇 선원들은 거의 분통을 터뜨릴 듯한 기세였으니까.

좋은 생각이 있냐?” 내가 물었다.

사실, 그래. 배를 뭐라 부를지 알고 있어.”

군중을 지적했다. “ 관심을 끌려봐. 행운을 빈다.”

그녀는 대포를 흘낏 보았다.

내가 장전했어,” 내가 유익하게 말했다. 뭐로 장전했는지는 해줬다.

고마워 발리언트.” 트와일라잇은 후갑판에 올라갔다. 그녀의 뿔이 빛나고 도화선이 타기 시작했다.

 

대포가 천둥 같은 우르릉 소리를 내자, 총구에서 포탄이 윙하고 날아가 우리 옆에 있었던 해군함에 구멍을 내버렸다.

 

플러터샤이는 놀라서 끽소리를 냈고, 소리 때문에 흠칫 놀라 주스 병을 밖으로 넘어트렸다. 군중들은 대포가 만든 난파를 보며 침목에 잠겼다.

너흴 죽이겠다!” 상급 선원 하나가 소리쳤다.

, 그거 괜찮은데,” 내가 말했다. 나는 사우어크라우트를 뱃머리에 부으며 말했다, “나는 이퀘스트리언 해군함을 너흴 죽이겠다라는 세례명을 내리겠노라. 신이시여 저희에게 틀림없는 아주 우스운 착오를 만날 원주 사회들에게 주도록 해주옵소서.”

 

격식을 끝낸 , 소리쳤다, “ 밧줄을 태워버려, 스파이크!” 드래곤은 끄덕이고, 훅하고 초록 불을 내뿜어 배와 부두를 연결하던 밧줄을 떨어트렸다.

 

나는 고정된 돛을 잡아 풀은 다음, 캔버스 천이 펄럭이게 놔뒀다. 성난 선원들을 간신히 앞서서, 바람이 부두에 선착된 배를 밀어냈다. 좋게도, 대부분 이퀘스트리언 해군들은 페가수스가 아니라서, 우릴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나는 충격 먹은 트와일라잇이, 잠잠하게 있는 후갑판 쪽으로 느긋하게 걷어갔다. 타륜을 잡아, 맵시 좋게 키를 돌려 바다로 향하게 했다.

…” 트와일라잇이 흠칫 놀라 말했다.

그녀의 어깨를 장난스럽게 툭툭쳤다. “ 이제 해군이야.”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어느 팬 때문에 제가 또 단시간 안에 번역해버렸네요.

위에 써있는 건빵 부분은 어느 번역가 님의 도움으로 반영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으아니 작가가 얼마나 약 빨았는지, 배 이름을 너흴 다 죽이겠다로 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어쨌든 재미있게 읽길 바래요 ㅎㅎ





p.s. 작가님에게 허락을 받고 링크까지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et dream.JPG




p.s.2 편지내용- 요약하자면, 허락 먼저 받고 링크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wet dream 1.JPG





참고로 이 작품의 타임라인

시즌2 피날레 → Wet Dream → 시즌3 피날레 → 트릭시의 아버지가 개간지 외계인이였다면 → 시즌4 → 시즌5


핑키.JPG

출처 원본: http://www.fimfiction.net/story/20326/wet-dreams
번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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