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차였다... 헤헤헤...
차였어..... 흐흐흐ㅡㅎ...
차였네....... 흐하가하가하하핳
또....... 히히히히.ㅎ.히;ㅎ......
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흐흐흣흐그흑흑흑흙흣ㄱ흐그흑륵흙...
위로... 받고 싶기도 하고..
그냥 시원하게 병신소리도 듣고 싶기도 하고...
도서관인데 그냥 쳐 울고 싶기도 하고...
막 그냥 공부하고 싶은데 눈에는 흰색바탕에 검은색 지렁이 밖에 안 보이고..
나이 27 쳐먹고 엄마 보고 싶을 뿐이고...
고민게시판에 써야되는데 한 명이라도 더 보고 비웃기라도 해달라고 유자게에 올릴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