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불똥이 주진우나 김어준등의 제3자에게 튀는걸 반대합니다.
사건을 일으킨 주체는 이재명입니다. 공적자금을 사용할 사람도 이재명입니다. 시민을 고소한 사람도 이재명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겁니다.
제가 누구를 때렸을때 벌은 제가 받아야 하는거지 옆에서 구경하며 누가 잘했네하며 논하는 사람이 받는게 아닙니다.
503과 MB의 죄는 언론이 주체가 아닙니다. 우리또한 마친가지입니다. 우리가 503을 평가하거나 편들었다고 벌받아야 하나요?
무고하고 전선만 확대됩니다. 배가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에 집중되지 못하면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해서 지금 논란이 되는거 아닌가요??
이재명은 2016년에 이미 충분히 인터넷과 개인방송으로 알려졌는데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도지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안될꺼란 확신을 가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