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원이 원하는 당대표를 갖기 위한 전략
게시물ID : sisa_1078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한파란색
추천 : 6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8 10:50:32
옵션
  • 창작글

저의 주 종목은 권리당원 1인 1표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명: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76833&s_no=1444826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73399

서명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Qw9NS1MqIUGNnw_9f2gdzc2dCbwx_tHBC79fmpLYG8RsPw/viewform?usp=sf_link

RT: https://twitter.com/MyRight4Myself/status/1007084793400418304

 

일단 아는 선에서 정리를 한다. 길지만 읽어주시기 바란다.

 

1. 현재 상황에 대해 인식하자(불리하다)

1) 실제 갖는 권리에 대해 인식하자 표 계산http://www.ddanzi.com/514825714

2) 얼마나 표를 얻어야 하는지 알자 => 자료 준비 중

3) 누가 이 선거를 주관하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번 당대표 경선은 추미애 당대표께서 주관하신다 지난 당대표 경선 때는 문재인 당대표께서 하셨다.

4) 1인 1표 운동에 참여하자

민주주의 선거 원칙에도 부합하고, 당원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 중요하다 꼭 해주시기 바란다.

문파가 더 많을 거다. 권당 80만 중, 오렌지가 더 많으면 어쩔수 없다. 문파가 진거다. 

문파를 늘리던지 당을 포기해야 한다. 오렌지는 10만당원 모집을 얘기했다.

거꾸로 안된다는 얘기다. 지금은 달성했거나 넘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문파가 많을 거다.

5) 당헌당규 세부사항이 어떻게 확정이 되는지(시행세칙)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빨리 안나올것이다.)

전국대의원대회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유효투표결과 각각의 반영비율은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되 

직전에 실시한 정기전국대의원대회의 전국대의원대회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등가성을 최대한 보존하여야 한다.

6) 정보 불평등 상황에 대해 인식하자

투표 참여 인원수, 대의원 수, 권리당원 수, 대의원 명단, 선거인단 명단, 당원은 아무것도 모른다.

7) 권리당원 수 밀어 붙이는 전략은 노출되었다.

부문최고위원은 50:50(당대표는 미확정) 파이가 정해져 있어 큰 의미가 없다.

권리당원끼리 나눠먹어야 한다. 16년보다 오히려 1인당 권리는 줄어들었다. (부문최고위원, 당대표는 확정 전)

투표는 많이 해야 함, 80% 이상 참여 목표로 해야함. 오렌지는 100% 투표할것이다.

=> 그래서 저쪽은 대의원 늘리기 위해 준비중이다.

8) 대의원 제도의 불리함 => 보강 방법은 대의원에 대해 요구하자 참고할 것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당무위원회가 700명 선임할수 있다.

이번 지선에 선출된 단체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대의원에 당연직으로 임명된다. 

지난 당대표 선거때보다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다.

2. 대의원이 되자

1) 많이 참여하자

2) 수도권외에 비수도권도 많이 참여하자 => 생업 지방으로 포기하는 분들도 계시니 전국순회투표 요구도 하자, 전당대회는 주말에 하자면 된다.

3) 구체적인 목표치를 세우자 => 자료 준비 중

4) 선출 가능성이 높은 분은 더 많이 지원하자. 여성 등, => 대의원 되기 진행하는 곳 참고

5) 대의원 되기를 진행하는 곳에서 정보를 얻고 참여한다. (더 있으면 알려주세요.)

권리당원 카페 http://cafe.daum.net/cho050311/j9Sx

루리웹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2658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093388&page=2

3. 대의원에 대해 요구하자 ==> 서명 운동은 준비하겠음, 다만 지역위원회나 중앙당에 전화해서 요구도 하시기 바람.

1) 대의원 현장 순회 투표(또는 전당대회) 요구(지난 대선 당내 경선시 국민완전투표제 참고, 가능한 가까운 많은 곳에), 

전화 메일로 하면 좋으나 당헌당규 상 대의원은 현장 투표하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개정해야한다.

2) 선출 결과는 투명하게 요구한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요구 

비선출직은 가능한 이름과 사유를 공개한다.

선출직은 가능한 이름과 사유, 추천인 수를 공개한다.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일부 가리고 하듯이 하면 된다.

추천한 사람에게 누구를 추천하였는지 알려주어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이름 등을 일부 가려 공지한다.

3) 대의원 수는 투명하게 관리한다. -> 홈페이지 등록

4. 권리당원 투표율을 높이자

당내 경선 투표율 50%로 부족하다 80~90%로 올리자 100%에 도전하자

오렌지가 10만이라면 100% 투표한다고 보고, 권당이 80만명중 40만명 참여하면, 30만명이 모두 찍어도 75%다.

대의원 제도도 불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투표율을 높여야 한다.

5. 일반당원+국민 선거인단 구성에 대해 요구하자 

선거인단 구성이 공정하게 되도록 봐야 한다.

공직자 선거법의 여론조사심의 규정을 참고하라고 하자. 

시행세칙을 확인하여 부족한 점은 시정을 요구하자(늦게 나올것이기 때문에 하기 힘들것이다.)

 

1인 1표도 꼭 참여하자. 현제도상 엄청나게 불리할 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