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옹 이게 가장 좋음.. 중간에 박명수 랩과 레옹 오에스티 shape of my heart 나오는 부분에서 살짝 전율.. 박명수파트에서는 너무 목소리 만진 느낌이 많음 ㅋㅋㅋ "까만썬글라스" 가사가 중간에 끼어서 유치할거 같은데 유치하지 않게 잘 씀.. ma cher가 무슨뜻인지 몰라서 찾아봄.. ㅋㅋ 그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을 나눠서 썼다는 아이유 칭찬글이 보임..
2.스폰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이언티.. 스폰서는 음반보다 방송이 더 좋네요.. 이유는 가사가 너무 유치해요..... 차라리 절제된(?) MJ표 댄스가 도 좋네요
3. my life.. 언제까지 정주나 안정주나를 써먹을건지 ㅠㅠ 그리고 제 기준에서는 한곡에서 너무 많은 장르변호가 적응하기 힘드네요 ㅠㅠ 오히려 윤상 뒤에서 가면쓰고 이상한 목소리 내는부분이 제일 좋네요 ㅋ
4.i'm so sexy 이건 초반 25초 간주까지가 가장 좋네요.. 아무리 후크송이 대세라고 하지만.. 뭔가 들을려고하면.. 암쏘쎅시~~~~ 이게 오히려 방해되더군요 ㅠㅠ 아무리 유재석 댄싱게놈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유재석이 한 것중 가장 안 좋은거 같아요..
5.멋진헛간.. 오~~~가장 좋은 기타리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순정마초의 정형돈!! 역시 평균이상입니다.. 다만 마지막 mama하고.. 뭔가 나올거 같았는데 그냥 끝나더군요.. 방송에서 mama 나오자 마자 저는 보헤미안렙소디를 ㅋㅋㅋㅋ
6.맙소사.. 뇐네다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데.. 듣고나서 레옹과 함께 가장 많이 흥얼거리는 노래네요.. 광희가 부르는 조금더 조금더 위로~~~ 이부분이 생각외로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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