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핫이슈를 잘 물어오던 김 어준의 뉴스 선정 취향을 볼 때,
변방의 이슈도 가져오면 핫이슈가 되었습니다.
침대명 씨 사건은 핫핫핫아뜨거버라 이슈였어요.
이걸 안 물어오니 음....뭐...이해는 됐지만.............
"제가 한 때 자주 파파이스에 부르던 단골이었는데..하핫...솔직히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슴다.
이걸 뭐라고 해야 되나. .실패! 으하하하하하...."
이러지 않을까 했는데 말이 없어서 뭐.........
복합적인 그쪽의 괴로움이 밖에서 보는 것보다 큰가...뭐 그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