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도 아닌 갑작스러운 인사로 요직을 교체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12월 최승호 MBC 사장 취임 후 첫 인사에서 보도국장에 오른 한 전 국장은 이번 달로 불과 취임 7개월차다. MBC 내부에서도 보도국장 전격 교체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분위기다. 사실상 경질성 인사가 아니냐는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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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198#csidx107096f3768deb59b13b10ffd3a229d 그래도 안봄.
드루킹 쥐랄 같은 거 계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