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기사 댓글중에 박병호 관련 댓글만 추려봤습니다.
Twins triumph with back-to-back homers
트윈스가 백투백 홈런을 치며 승리하다
Eddie told Park to hit like Mickey Mantle
에디는 박병호가 미키 멘틀(전설적인 NY의 야구선수)처럼 친다고 말했어.
(에디가 누구지?? 방송해설자인지 아니면 에두아르도 누네즈(팀동료선수)의 애칭인지...)
Target Field is a house that Park built..
타겟필드는 야구장으로 지어진...(타겟 필드는 박병호가 지은..)
(박병호의 Park과 야구장의 Park를 가지고 말장난한듯함)
On another thread, Ibelieveguy said Park has already given him more good memories than Nishioka did. My favorite memory of Nishi is when he quit and gave the money back
다른 스레드에서 Ibelieveguy가 박병호는 이미 니시오카보다 좋은 기억들을 더 많이 줬다고 말했지. 나에게 니시오카에 대한 가장 좋은 기억은 그가 돈을 돌려주고 구단을 나갈때였지.
The bats have awoken!
방망이가 깨어났다!
Jeez! That ball Park hit has yet to land!
어이쿠! 박병호가 친 공이 아직도 날고 있어!
My pants got wet!
내 하의가 젖었어!
Park Ho Byung loves the fatties...
박 호병(?)는 뚱뚱한 여성을 좋아하는 듯...
(성적 취향으로 조크한듯..미국에는 뚱뚱한 여성들만 나오는 성인잡지도 있음. 야구영화에서도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옴)
( 큰 홈런만 친다->큰 걸 좋아한다-> 뚱뚱한 여자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