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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8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150
조회수 : 643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06/18 17:47:04
임기 끝나고 물러나는 당대표가 차기 대표 불출마 선언까지 하는 건 생뚱맞은 느낌이네요.
이미 당원들 등돌린 상태고, 아무도 재출마 기대하지 않는데, 공정한 전당대회 관리와 조용한 퇴진이 아니라 불출마 선언이라?
마치 "선거 승리 이끈 내가 연임 도전하면 당선되겠지만 그냥 여기서 멈추려고 한다"는 생색내기 의사표현으로 비친달까.
내심 재출마를 진지하게 검토했었다는 반증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다고요.
추미애에게 배배 꼬인 당원의 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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