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닮으신 대통령의 시절이나, 닭과 비슷한 대통령의 시절에는 시대정신이 실종되다시피 한적은 있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가진게 많을수록 대접받고, 도리나 의를 중시하면 사람 취급 못받던 역행의 시절이 있었지요.
촛불을 통한 정화와, 상식의 근간으로 국민을 위한 정권을 수립한 시대에 도덕이 땅에 떨어진 시대 정신이 가당키나 한걸까요?
다시한번 쥐같은 닭같은 시대가 도래하는게 시대정신이고, 국민들의 선택일리가 있겠습니까?
시대정신은 도덕을 근간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함의가 모여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재성을 통해서 확립된 더불어 민주당 시스템 공천이, 국민을 믿고 걸어가는 정치인의 옳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룰을 손대듯이, 언론인으로서 고무줄 잣대로, 혹은 자기 과오로 인해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침묵한다면 그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할 부분이지, 공이 있던 인물의 과를 묵과함은 썩어가는 사과를 내미는 마녀가 되는 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