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작정 반대 누르기 전에 이 글이 뭔지 봅니다, 해도 아래 미군 소개나 전차 소개 글만 봐도 내용과 상관없이 무조건 반대 누르는 무개념은 무조건 누르는것 같더군요, 리플로 말 좀 해달라고 해도 말이죠 뽀글이 장군님의 파워인지^^ 워낙 유사 역사학 비판론자로 낙인찍혀서 그런지 아무튼 재밌네요 여기는 얼마나 쌓일려나?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IVSMYSELF님의 아래 1076번 손원일 제독과 한국 해군이라는 글의 댓글을 답변드리자면 이번에 주한미군사령관을 통해 A-10의 대량 도입과 더불어 KAI에서의 개량화 작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냈습니다, 공군도 파일럿 양성에 도움주기로 하고 육군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아파치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높으신 분들만 아실일이지만 아시잖아요, 우리나라 육방부(....) 더불어 게시판에 좀 텀을 둬야겠지만 댓글에서 말씀하신 아파치에 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CAS(Close-Air-Support)임무 AI(항공차단)과 상대되는 개념인 CAS(Close-Air-Support)임무는 공군의 주요 개념 중 하나로 자리잡아왔으며 CAS임무의 중요성 또한 중시되어 왔습니다.CAS임무란 말그대로 공군이 아군 지상군을 도와 적 지상군에게 공격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상황으로는 필요한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과의 전면전에서는 남한이 지상 병력에서 수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니 CAS임무의 필요성이 극대될 수도 있겠지요.현재 우리나라도 미군이 공군전력보강 등의 목적으로 20여대가량 배치를 하였다고 뉴스등에 나온 바가 있습니다. CAS임무는 군용항공기 범위에서는 공격기들이 주로 그 임무를 수행하며 적의 부대나 필요한 지역/상황에 항공화력을 지원합니다. CAS임무는 작전 상 아군의 움직임과 항공지원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이루어지기에 CAS임무의 목표물 선정도 지상군에서 이루어지며 지상군 전선부대의 지휘관이 이를 담당하게 됩니다. CAS임무는 적의 포병진지나 전차같은 군용차량이 주요 타켓으로 삼으며 FAC라고 전선항공통제관이 따로 존재하여 CAS임무에 관해서 통제를 합니다.따라서 전선에서의 CAS임무는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죠.적의 공격에 의해 전선에 위험에 처하거나 아군 지상군의 진격이 전선에 전개된 적에 의해 막혔거나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 바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이 CAS임무에도 좋지 못한 경우가 벌어지게 마련입니다.목표물을 식별하기 어려워 아군 지상군에 대한 오폭으로 아군쪽을 공격하거나 적의 저공 방공망에 대한 공격기들의 임무 수행과 생존성 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군 지상군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통신,훈련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CAS임무를 수행하는 군용항공기가 있는데 이것에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격기가 존재합니다. 본문 미 공군의 CAS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OA/A-10 썬더볼트 II라는 공격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녀석은 CAS임무를 위해 개발된 첫번째 기체이기도 합니다.CAS임무를 수행하는 공격기로써 적의 전차 등의 군용차량 등을 비롯해 모든 지상 목표에 투입될 수 있는 공격기입니다. A-10 썬더볼트의 주요 임무는 낮을 비롯해 야간에도 아군 지상병력에 CAS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전방항공통제기(FAC)역할도 수행함으로써 항공지원이 아군의 지상군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휘,통제를 하는 임무도 수행하는 공격기입니다.또 반복출격능력과 큰 무장탑재량, 저공에서의 운동성 또한 갖춘 군용 항공기입니다.주요 임무인 CAS임무와 별개로 수색구조임무나 특수임무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A-10 썬더볼트 공격기는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고 높은 생존성을 가진 쌍발엔진의 공격기입니다.근접지원지역에서의 생존력은 P-47 썬더볼트를 훨씬 능가한다고 합니다.A-10 썬더볼트는 티타늄으로 보강된 조종석, 연료탱크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다중화된 비행조종시스템,수통으로 전환가능한 비행조종장치,발포체로 채워져 있는 연료탱크,빈공간에 채워진 방탄발포체를 비롯하여 적에게 피격을 당해도 Get Home의 기능도 가진 공격기입니다. A-10 썬더볼트의 캐노피의 앞부분은 23mm 구경의 탄을 방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외의 부분에도 방탄기능이 있고 이 녀석의 콕핏은 두꺼운 티타늄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티타늄은 적의 공격에 대한 조종사의 보호와 더불어 비행조종시스템 등도 보호해주고 티타늄으로 둘러싼 콕핏은 무려 37mm 구경의 철갑탄과 고폭탄의 직격에도 견뎌낼 수 있다고 합니다.M2 브라우닝 중기관총같은 12.7mm 구경과 20mm 구경 또는 그 이상의 기관포같은 공격에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는 소리이죠.연료탱크의 발포체는 화학적으로 화염을 지연시키며 연료구획을 보호하고 각각의 연료 구획은 적의 피격으로 생긴 구멍을 스스로 막는다고 합니다. 다중화된 주요 구조는 기체가 근접항공지원 상황에서의 생존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디자이너들은 중요한 전투, 조종시스템들을 모두 나누어 놓았습니다.A-10은 두개의 유압식 비행조정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예비로 수동조종도 가능합니다.조종사는 피격되어 모든 유압을 상실하더라도 기체를 조종할수 있습니다.주 날개의 경우는 날개의 절반이 완전히 날아가 버려도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신뢰성과 지속성이 디자인의 중요 요인들이었는데 미 공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큰 무장탑재량, 저공비행능력 정확한 공격능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또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저속비행능력은 관측기 역할도 소화해 낼 수 있으며 이 관측기 역할은 아군 지상병력을 보호하는 큰 효율성을 가진다고 합니다.해면고도에서 추력이 대략 9,000파운드에 달하는 한쌍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TF-34-100/A 터보팬 엔진은 대부분의 군용 항공기들이 주 날개에 앞 부분에 위치한 것과 비교해보면 다른 위치인 꼬리 부분에 존재합니다. F/A-18 호넷 전투기처럼 한 개의 엔진이 피격되어 멈추더라도 나머지 엔진으로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날개 바로 위쪽의 통체에서 확장된 파일런에 공정된 나셀에 설치되어 있는데 엔진이 이 곳에 위치함에 있어 주는 이점으로는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뒤의 수직안정판에 가려져 적외선 탐지 미사일등의 요소에 좀 더 방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녀석의 기본 무장인 30mm 구경의 개틀링포가 지속적으로 사격하게 되면 사격으로 생긴 가스 등이 뒤에 있는 엔진으로 흘러들어가 엔진이 멈추는 등의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수평 안정판 끝에는 양 쪽에 각각 1개의 수직안정판이 존재합니다.이러한 형상은 '썬더볼트' 통상명칭 대신에 Warthog : 혹멧돼지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죠. 수직 안정판의 위치 전방으로 접혀지는 세 개의 접이식 랜딩기어는 짦은 지지대와 넓은 접지면을 가지고 있십니다. 앞바퀴 착륙장치는 기수부분으로 모두 접혀들어가나 두 개의 메인 랜딩기어의 경우 날개의 유선형 페어링으로 마찬가지로 접혀들어가지만 비상착륙의 용이함을 위해서 바퀴의 아랫부분은 모두 들어가지 않고 조금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동체착륙을 시도할 경우 기체에 큰 손상없이 착륙시키게 도와줍니다. A-10의 기본무장이자 너무나도 유명한 30mm 구경의 캐틀링포는 앞/뒤 모두 사용가능한 무링크 탄약 시스템,유압 작동 시스템,저장 조립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A/A49E-6 기관포 시스템은 보통의 군용 항공기처럼 공기흡입구 옆이나 그 뒤가 아닌 동체의 기수부분에 존재합니다.이 녀석이 무장한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GAU-8/A 30mm 7열 개틀링 기관포는 A-10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전차에게는 특히 적절합니다만, 더 이상 3세대 이상의 전차에게는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하지만 북한의 전차들에게는 적격이죠 열화우라늄으로 제작된 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천연우라늄에서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U-235이라는 것을 농축하는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인 U-238을 재료로 제작한 탄이며 우라늄의 찌꺼기로 제작한 탄이죠.철이나 납보다 밀도가 커 전차의 장갑을 관통하는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가격이 싸서 쓰는 것이지 이것에 둘러싼 환경 문제 등의 논란은 많습니다.다른 무장으로는 AGM-65 매버릭이나 AIM-9 사이드와인더,각 종 공대지 등의 미사일을 사용합니다. 제원 전장 16.26m 폭 17.53m 높이 4.47m 엔진 GE TF34-GE-100A 승무원 1명 자체중량 11,321kg 최대이륙중량 22,950kg 최대속도 834km/h 기본무장 30mm GAU-8 개틀링포 무장 AGM 매버릭,JDAM,LGB 등
CAS(Close-Air-Support)임무 AI(항공차단)과 상대되는 개념인 CAS(Close-Air-Support)임무는 공군의 주요 개념 중 하나로 자리잡아왔으며 CAS임무의 중요성 또한 중시되어 왔습니다.CAS임무란 말그대로 공군이 아군 지상군을 도와 적 지상군에게 공격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상황으로는 필요한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과의 전면전에서는 남한이 지상 병력에서 수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니 CAS임무의 필요성이 극대될 수도 있겠지요.현재 우리나라도 미군이 공군전력보강 등의 목적으로 20여대가량 배치를 하였다고 뉴스등에 나온 바가 있습니다. CAS임무는 군용항공기 범위에서는 공격기들이 주로 그 임무를 수행하며 적의 부대나 필요한 지역/상황에 항공화력을 지원합니다. CAS임무는 작전 상 아군의 움직임과 항공지원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이루어지기에 CAS임무의 목표물 선정도 지상군에서 이루어지며 지상군 전선부대의 지휘관이 이를 담당하게 됩니다. CAS임무는 적의 포병진지나 전차같은 군용차량이 주요 타켓으로 삼으며 FAC라고 전선항공통제관이 따로 존재하여 CAS임무에 관해서 통제를 합니다.따라서 전선에서의 CAS임무는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죠.적의 공격에 의해 전선에 위험에 처하거나 아군 지상군의 진격이 전선에 전개된 적에 의해 막혔거나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 바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이 CAS임무에도 좋지 못한 경우가 벌어지게 마련입니다.목표물을 식별하기 어려워 아군 지상군에 대한 오폭으로 아군쪽을 공격하거나 적의 저공 방공망에 대한 공격기들의 임무 수행과 생존성 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군 지상군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통신,훈련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CAS임무를 수행하는 군용항공기가 있는데 이것에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격기가 존재합니다. 
본문 미 공군의 CAS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OA/A-10 썬더볼트 II라는 공격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녀석은 CAS임무를 위해 개발된 첫번째 기체이기도 합니다.CAS임무를 수행하는 공격기로써 적의 전차 등의 군용차량 등을 비롯해 모든 지상 목표에 투입될 수 있는 공격기입니다. A-10 썬더볼트의 주요 임무는 낮을 비롯해 야간에도 아군 지상병력에 CAS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전방항공통제기(FAC)역할도 수행함으로써 항공지원이 아군의 지상군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휘,통제를 하는 임무도 수행하는 공격기입니다.또 반복출격능력과 큰 무장탑재량, 저공에서의 운동성 또한 갖춘 군용 항공기입니다.주요 임무인 CAS임무와 별개로 수색구조임무나 특수임무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A-10 썬더볼트 공격기는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고 높은 생존성을 가진 쌍발엔진의 공격기입니다.근접지원지역에서의 생존력은 P-47 썬더볼트를 훨씬 능가한다고 합니다.A-10 썬더볼트는 티타늄으로 보강된 조종석, 연료탱크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다중화된 비행조종시스템,수통으로 전환가능한 비행조종장치,발포체로 채워져 있는 연료탱크,빈공간에 채워진 방탄발포체를 비롯하여 적에게 피격을 당해도 Get Home의 기능도 가진 공격기입니다. 
A-10 썬더볼트의 캐노피의 앞부분은 23mm 구경의 탄을 방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외의 부분에도 방탄기능이 있고 이 녀석의 콕핏은 두꺼운 티타늄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티타늄은 적의 공격에 대한 조종사의 보호와 더불어 비행조종시스템 등도 보호해주고 티타늄으로 둘러싼 콕핏은 무려 37mm 구경의 철갑탄과 고폭탄의 직격에도 견뎌낼 수 있다고 합니다.M2 브라우닝 중기관총같은 12.7mm 구경과 20mm 구경 또는 그 이상의 기관포같은 공격에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는 소리이죠.연료탱크의 발포체는 화학적으로 화염을 지연시키며 연료구획을 보호하고 각각의 연료 구획은 적의 피격으로 생긴 구멍을 스스로 막는다고 합니다. 다중화된 주요 구조는 기체가 근접항공지원 상황에서의 생존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디자이너들은 중요한 전투, 조종시스템들을 모두 나누어 놓았습니다.A-10은 두개의 유압식 비행조정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예비로 수동조종도 가능합니다.조종사는 피격되어 모든 유압을 상실하더라도 기체를 조종할수 있습니다.주 날개의 경우는 날개의 절반이 완전히 날아가 버려도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신뢰성과 지속성이 디자인의 중요 요인들이었는데 미 공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큰 무장탑재량, 저공비행능력 정확한 공격능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또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저속비행능력은 관측기 역할도 소화해 낼 수 있으며 이 관측기 역할은 아군 지상병력을 보호하는 큰 효율성을 가진다고 합니다.해면고도에서 추력이 대략 9,000파운드에 달하는 한쌍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TF-34-100/A 터보팬 엔진은 대부분의 군용 항공기들이 주 날개에 앞 부분에 위치한 것과 비교해보면 다른 위치인 꼬리 부분에 존재합니다. 
F/A-18 호넷 전투기처럼 한 개의 엔진이 피격되어 멈추더라도 나머지 엔진으로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날개 바로 위쪽의 통체에서 확장된 파일런에 공정된 나셀에 설치되어 있는데 엔진이 이 곳에 위치함에 있어 주는 이점으로는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뒤의 수직안정판에 가려져 적외선 탐지 미사일등의 요소에 좀 더 방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녀석의 기본 무장인 30mm 구경의 개틀링포가 지속적으로 사격하게 되면 사격으로 생긴 가스 등이 뒤에 있는 엔진으로 흘러들어가 엔진이 멈추는 등의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수평 안정판 끝에는 양 쪽에 각각 1개의 수직안정판이 존재합니다.이러한 형상은 '썬더볼트' 통상명칭 대신에 Warthog : 혹멧돼지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죠. 
수직 안정판의 위치 
A-10의 기본무장이자 너무나도 유명한 30mm 구경의 캐틀링포는 앞/뒤 모두 사용가능한 무링크 탄약 시스템,유압 작동 시스템,저장 조립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A/A49E-6 기관포 시스템은 보통의 군용 항공기처럼 공기흡입구 옆이나 그 뒤가 아닌 동체의 기수부분에 존재합니다.이 녀석이 무장한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GAU-8/A 30mm 7열 개틀링 기관포는 A-10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전차에게는 특히 적절합니다만, 더 이상 3세대 이상의 전차에게는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하지만 북한의 전차들에게는 적격이죠 열화우라늄으로 제작된 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천연우라늄에서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U-235이라는 것을 농축하는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인 U-238을 재료로 제작한 탄이며 우라늄의 찌꺼기로 제작한 탄이죠.철이나 납보다 밀도가 커 전차의 장갑을 관통하는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가격이 싸서 쓰는 것이지 이것에 둘러싼 환경 문제 등의 논란은 많습니다.다른 무장으로는 AGM-65 매버릭이나 AIM-9 사이드와인더,각 종 공대지 등의 미사일을 사용합니다. 
제원 전장 16.26m 폭 17.53m 높이 4.47m 엔진 GE TF34-GE-100A 승무원 1명 자체중량 11,321kg 최대이륙중량 22,950kg 최대속도 834km/h 기본무장 30mm GAU-8 개틀링포 무장 AGM 매버릭,JDAM,LGB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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