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원인 분석, 문제점 진단 등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최소화시키느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방편 중에 하나로서, 해당기간 삼성서울병원 방문자들이 최대한 당국에 자진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5월 27일 ~ 6월 10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에
진료방문 또는 문병을 가셨던 분들은
당국에 속히 자진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5월 27일 14번 환자 들어온날 / 6월 10일 이송요원의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위의 굵은 글씨 문구 널리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