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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9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108
조회수 : 563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6/19 00:49:00
최민희님이 오유에 글만 썼다하면 환영일색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던 것이 최민희씨가 이재명편을 들기 시작하면서
오유의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이런 기류를 최민희 전의원이 모르지는 않았겠죠.
4월 20일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글은 쓰지 않더라도 눈팅은 하시지 않을까..하는...
2주전부터 방문수를 카운팅 해봤습니다.
315일 .. 315일..315일... 날이 지나가도 방문일수는 그대로
이제는 오유에 안 오시나보다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최민희님을 찾아봤더니...316!!!
방문을 하셨더라고요. 정확한 날짜는 모릅니다만.
최근에 오셔서 보고 가신것 같습니다.
오유의 비토 분위기상 글 쓸 엄두는 못내신듯 합니다.
암튼 최민희님 보고 계신다면 글 하나 써주세요.^^
정청래 최재성 등 당내 인사들도 슬슬 이재명 비토하는 분위기인데 최민희님도 어서 손절하시는게 어떨지요.
아님 아직 그 지사양반한테 일자리 보장을 못받으셨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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