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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9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팀팩발키리★
추천 : 136
조회수 : 362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19 04:23:16
아래 유시민작가의 설명처럼 이상한 표심.
초 친문 전해철의원의 혜경궁 고발 취하 안함.
친문 이정렬 변호사 궁찾사와 함께 혜경궁 고발.
경기도 48만표의 이탈.
물론 민정수석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들여다본다는건 읍을 겨냥한건 아닐거에요. 지난 9년 또는 그 이상된 토호들의 비리기반을 뽑아내서 재조산하를 이루려는 큰 그림일겁니다.
아무튼 태도가 본질이다 라는 말씀 듣고 딱 그인간이 떠올랐고 다 보고 계시는구나 내가 맞게 샹각하고 있구나 라고 혼자 생각하고 흐뭇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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