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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게시물ID : panic_10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르테
추천 : 0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19 10:36:01
이건 제이야기입니다
누나가 가위를 잘눌렸다면 저는 직접겪은적이 몇번있습니다

제가 자취할때인데요 새벽에 잠을 자다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깨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올사람도 없는데 문을 두드리길래

약간겁도나고해서 누구세요라고 하니 갑자기 두드리는소리가 멈추고

아무말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집을 잘못찾아왔나이러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한1분후에 또 문을 두드리더군요 

그래서 전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누구세요! 라고 하니깐 또아무말도 없더군요

이쯤되니 담력이 나름쎄다고 자부하는 저도 무서워지더군요

그래서 억지로 잠들려는데 귀에서 여자의 콧노래와 웃음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여자향수냄새와 향냄새가 섞여있는냄새가 확풍겨오더군요

전 도저히 잠을 못자고 티비를 켜서 그날밤을 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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