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열심히 하면서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 잘 먹고 지내다가도...문득 불량식품 먹고 싶지 않으세요?
평소에는 100% 현미밥 먹고,
수퍼푸드라는 채소들로 만든 해독주스 마시고,
오렌지주스나 시판용 주스 먹고 싶어도 절대 안먹고 생과일만 먹으며...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안먹고,
건강식으로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몸 만들다가도...한번씩 불량식품에 끌리지 않으세요?
부대찌게, 라면, 떡볶이, 순대 등등...왜 나쁜지 잘 알면서도 주기적으로 한번은 꼭 먹어줘야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