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얘기가 나오면 전문적으로 비공감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콘셉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제 밤에 캡쳐했는데
오늘 보니 다른 분의 게시글에 또 비공을 주셨더라는...
하여튼 재미있는 분입니다.
다음에 의장 얘기하면 또 오시려나 궁금합니다.
(근데 믿음의 답 클리어는 의장 얘기가 아닌데 비공 받았다는 거....)
덧. 제목이 보이는 글이 제가 남긴 글입니다.
(덧+. 말머리를 [의장놀이]로 한 이유는 별 거 아니고. 여기도 나타날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