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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시즌2 정주행 중.. 짤막한 감상평
게시물ID : thegenius_66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불편러
추천 : 1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25 16:56:06
1화 먹이사슬
메인매치
진짜 사자는 무조건 이긴다고 말할 법한 사기캐릭터였나..
하지만 웹게임 먹이사슬도 해보고 분석도 해본 결과 사자 자체는 오히려
피식자 4인방보다도 승률이 좋지 않은 캐릭터였음
데스매치
사람 일이란 게 역시 한치 앞을 모른다고 남휘종이 외면했던 재경이 가진 패가 정말
좋은 패였고 그로 인해 남휘종이 떨어진 걸로 보아 원한은 사면 안되는구나를 느꼈음
 
2화
자리바꾸기
처음 볼 때는 아니 재경이 살 만한 플랜이 아닌데 해달라고 하는 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1차적으로 들었었는데
다시 보니 자기가 확실히 살만한 플랜을 자기 스스로가 제시를 못했고
그렇다고 자기 연합을 져버림으로써 오히려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지 않았나 하는
뭔가 자업자득 느낌?
오죽했으면 자기편도 내칠까.. 하는 생각도 들음
 
3화
왕게임
다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데스매치 가게 되는 그림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다수도 자기만 아니면 돼라는 정신으로 살기 위한 혹은 이기기 위한
선택이였기 때문에 납득되는 플레이였고 결과론적이지만 이로 인해 조유영은 흑화가 되지 않았나 싶음
 
4화
암전게임
 
이건 본방을 처음 접했을 때도 다시 보는 지금도 느끼지만
이은결의 배신방식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봄
물론 필자는 지금도 배신은 통용되고 배신해서 얻고 다시 배신자를 팽해버리는 배신 또한
납득된다고 봄.
 
이은결이 자기가 살기 위한 배신이였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데스매치에 몰아 넣고
탈락시켰으면 나도 온갖 비판 비난 다 했을텐데
 
은지원을 떨어뜨리고자 하는 표적을 삼고 배신해서 그 사람을 죽이겠다는 플레이를 설령 한다 하더라도
그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밝힌 것은 이은결의 실책이라고 생각함
 
조유영 노홍철 이두희의 행동이 납득은 되나 별로 좋은 그림은 아니였음
물론 이은결 또한..
 
5화
이상민 조유영이 생징인 걸로 아는데
은지원 노홍철은 받을 것도 없는데 계속 붙어있는게 슬슬 불편했음.
해달별 같은 게임 나올까봐 은지원이나 노홍철을 지목 못한 임윤선씨가 좀 안타까웠음
 
6화
지금 보고 있는데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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