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다 달라요.

누가 어떤 사람의 발언에 무게를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 입장에선 김부선씨의 발언에 무게감이 있다고 보니깐

서명숙 김은남 주진우 녹취파일이 안맞아요.

인과관계도 안맞고, 선후관계도 안맞고, 논리적으로도 안맞아요.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제 입장에선 이런 상황이니 주진우가 하루빨리 전면에 나서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주진우 주변사람들이 일을 열수록 점점더 꼬이는것같은 느낌은 저만 받는건가요?

어떤 인간이 계속 저 쫒아다니면서 모든 글에 삼성 장충기를 언급하던데 제가 삼성 장충기한테 돈 받아서 이렇게 느끼는거에요?

그리고 그 "어떤 인간"씨 내가 삼성 돈 받았다는 증거 없죠? 내가 삼성직원이란 증거 없죠? 한 번만 더 나한테 충기 냄새가 난다 어쩐다

말하면 차단할거에요. ㅠㅠ 제가 가진 힘이 그뿐이라. 하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