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지선을 통해서 당선은 됐으나, 빈사 상태이며, 유시민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기까지다~~라는 정치적 치명상을 입은 사람에게 아직까지도 비토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이유를 모르겠네요~
꼴같지않고 같잖아도, 이제 그만 합시다~~~
감시와 견제, 즉 비판적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그만 두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아울러 이정렬 전 판사님이 진행하시고 계신일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응원만 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모든 이슈를 갈아 엎습니까?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 관심 갖고 논쟁하고 토론해야할 부분이 그 사람 말고도 차고 넘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