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쯤 지난 기사이긴 합니다만
지금 다시봐도 새삼 이정렬 변호사가 고맙고 그러네요.
다들 두려워서 실명쓰기조차 꺼려 하는 판국인데도
이정렬변호사는 달랐습니다.
이정렬 변호사는 국내외에 거주하는 1432명의 의뢰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아내인 김혜경씨와 성명불상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날 이 변호사는 혜경궁 김씨를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로 '분명하게 적시'합니다.
완전 돌직구를 던진 것이죠 ㅋㅋㅋㅋ
일반인이 말하는거랑 전 부장판사 이정렬 변호사가 한 말은,
그 무게감에 있어 하늘과 땅차이죠.
아직까지 김혜경씨가 무고로 맞고소 했다는 얘기가 없는걸 보면 심각한 내상을 입은듯 합니다. ㅋㅋ
문파 이정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