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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리 이번 시즌 소감
게시물ID : actozma_107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샥샥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3 21:52:27
첫날 : 이번 시즌은 별로다. 안달려야겠다.
 
몇 시간 뒤 ~ 며칠 뒤 : 미친듯이 울리는 좋아요 알람과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친구님들의 각요레벨에 당황
 
감무에라는 것이 등장한 뒤 : 액토즈 이 미친놈들이 이런 개씹사기 밸붕카드를 내놓다니 머리가 있는건가?
머리는 없지만 가슴은 따뜻하구나 고마워 잘 쓸게 액토즈
 
빛사진이란 걸 한번 모아본 뒤 : 이것은 빛나는 쓰레기..!
 
첫번째 합요일 : 돈이 없어서 에마도 못 만듬. 숟질을 게을리한 아서의 비참한 결말.
 
첫번째 주말 : 친구가 나타났어요! 요정을 도와주세요.
 
두번째 주 : 염레인의 사기성을 뒤늦게 깨닫고 숟질해보지만 이미 친구님들은 다 달리고 뜸해져서 우울해짐
 
두번째 합요일 : 간신히 에마 다섯장을 연성했지만, 역시 돈이 없어서 풀돌을 못했다.
 
두번째 주말 : 드디어 일요합 200을 넘겨서 기뻐하는 와중에 친구 한 분은 오늘 하루동안 각요를 80마리 이상 생산했다. 무섭다.
 
* 총평 : 분명 시즌드랍은 그저 그런데 아서들이 오직 랭킹을 위해 미친듯이 달리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남.
염하형 남캐가 있었으면 분명 더 많은 사람들이 달렸을거야. 이건 액토즈의 실수다.
무과금은 에마 + 감무에 풀돌만으로도 충분했던 시즌.
그리고 뽑기이벤하면서 명함카드좀 뿌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덱이 명함으로 터져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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