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한국당 비대위원장 40·50 외부인재 영입 고려”

김성태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조온나 망했습니다.

-우리 군을 이끌 총사령관은 군 내부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갈공명 영입하듯 외부에서 우리를 이끌어줄 유능한 인재를 모집해야합니다.

-40-50대의 외부 인사를 찾을 것입니다.

-찾아서 죽여버..아니 이끌어달라고 할 것입니다.

*현재 후보

황교안 : 박근혜 정부 2인자로 도로 친박으로 자폭할 가능성이 큼

김황식 : 이미 서울시장 출마 권유를 거절한 적이 있음. 똥에 발담그고 싶어하지 않음

그외 김형오, 박관용, 김병준 등등도 본인들이 거절할 가능성이 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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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단 한사람만 남는군요.

바른당 내부에서는 꺼지라고 반란 일어나고

자유한국당은 40-50대의 외부인재 영입한다하니 적격인 단 한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안철수입니다!!

가라! 안노스!

국민의 정신력은 유한한데 개노답 정당은 너무 많지

이번엔 자유한국당을 반토막 내버리는거다!!!

안노스의 영적 정치여행을 환영합니다.

"혁신을 이룬다는 것은 썩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자유당 입당은 절 미소짓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