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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누나가 실력이 귀신같네양
게시물ID : freeboard_1079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30 10:11:23
방금 병원다녀왔는뎅
가벼운거였는데 엉덩이 주사에 그것도 항생제래여ㅜㅜ
엉엉 항생제 주사는 짱아파서 덜덜 떨고있는데
간호사누나가 시큰둥하게 찰싹찰싹
'네, 됬어요 살살 문지르고 나오세요'
...나니?
낫통증ㅋㅋㅋㅋ 
진짜 논건가 싶어서 엉덩이 보니까 피도 안남ㅋㄱㅋㄱ
알콜 솜에도 낫피 ㄷㄷㄷㄷㄷㄷ
괜히 쫄았네양(우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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