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대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드러나 그가 유순해 보이지만 그는 강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국회에서의 날카로운 질문. 대학시절 지인들은 그를 평하기를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했다고 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해 단호한 어조로, "사람 잘못 봤다"고 말하고 있다.
결백하기에 당당할 수 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에 어떠한 인터뷰에도 자신의 정치 신념과 철학에 대해 막힘이 없다.
노무현 문재인 김경수 이들은 모두 적폐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하며 한편 국민 앞에선 늘 겸손하다.
그는 카리스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