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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79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서보관상자★
추천 : 1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30 10:37:39
추선날 강릉 오죽헌 놀러감
형 형수 조카
나 마눌 딸 아들
거기 오천원 오만원 얼굴 드밀고 사진 찍는데 있음
사진찍다가 문득 내가 저집안 대단하다 모자가 화폐에 다있고
근데 사임당이 현모양처는 아닌거 같다함
형수님 나늘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형에게
어떻게... 도련님 일베하나봐..
일베하나봐...일베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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